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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시장 "진해신항, 북극항로 거점항으로 적기 구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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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7. 18:17

강기윤 창원시장 "진해신항, 북극항로 거점항으로 적기 구축해야"

간단 요약

진해신항을 북극항로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동북아 물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입니다.

물류 트라이포트 구축과 함께 특별법 개정 등 법적 지원 근거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7일 어업지도선 '창원바다호'에 올라 진해신항 건설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강 시장은 진해신항이 단순한 화물 운송 항만을 넘어, 가덕도 신공항과 연계된 물류 트라이포트(항만·공항·철도)의 핵심 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창원시는 북극항로 진출을 위한 전략적 거점을 적기에 확보하기 위해 항만배후단지와 연도 해양문화공간 조성을 추진합니다. 또한 원스톱 기업지원 인프라를 갖춘 항만 비즈니스 센터 건립에도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특히 창원시는 부산에 국한된 '부산해양수도 이전기관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을 이끌어내 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할 방침입니다. 강 시장은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신념 아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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