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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레바논 난민 위한 구호 물품 해상운송 6년째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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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8. 09:29

HMM, 레바논 난민 위한 구호 물품 해상운송 6년째 후원

간단 요약

HMM이 휴먼아시아, 네파와 협력해 레바논 취약계층을 위한 구호 물품 운송을 전 구간 지원합니다.

이번에 전달되는 20억 원 상당의 겨울 의류는 HMM의 글로벌 물류망을 통해 현지로 전달됩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HMM이 레바논 취약계층과 난민을 돕기 위해 국제 구호 물품의 해상운송을 전 구간 후원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번 활동은 인권 전문 NGO 휴먼아시아,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와 함께 진행하며, 네파가 지원한 20억 원 상당의 겨울 의류가 40피트 컨테이너 2대 분량으로 실려 나갑니다. 구호 물품은 인천항에서 HMM 토파즈 호를 타고 중국 상하이항으로 이동한 뒤, HMM 제이드 호로 환적되어 그리스 피레아스항까지 운송됩니다. 이후 소형 컨테이너선인 피더선을 거쳐 최종 목적지인 레바논 베이루트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HMM은 지난 2021년부터 6년째 국내 NGO들의 구호 물품 운송을 지원해오고 있습니다. 이는 해운업의 본질인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를 활용한 사회적 책임 실천의 일환입니다. 올해 2분기 영업이익 3541억 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보인 HMM은, 올해 4분기에도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베트남에 구호 물품을 추가 운송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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