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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서울·김해 대규모 연계 전시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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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8. 09:00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서울·김해 대규모 연계 전시로 만난다

간단 요약

미술은행과 정부미술은행의 소장품 132점이 서울과 김해의 미술관 작품들과 함께 전시됩니다.

총 178점의 작품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내년 5월 30일까지 각 미술관에서 진행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이 미술은행과 정부미술은행 소장품을 활용한 첫 대규모 연계형 특화 전시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소마미술관과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며, 각 미술관의 공간적 특성을 살린 새로운 시도로 기획되었습니다. 전시 규모는 총 178점입니다. 미술은행과 정부미술은행 소장품 132점에 참여 기관의 자체 소장품 및 대여 작품 46점이 더해져 풍성한 조각의 세계를 선보입니다. 서울 소마미술관에서는 '군락 여섯 개의 뜰'이,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에서는 '조각지도 The Unfolding Atlas'가 각각 열립니다. 소마미술관은 1988년 서울올림픽 조각공원을 기반으로 하며, 지난 4월 개관한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조각가 김영원의 기증품을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전시는 2026년 10월 9일 소마미술관, 13일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에서 각각 개막하며 2027년 5월 30일까지 이어집니다. 윤태욱 국립현대미술관장 직무대리는 이번 전시가 미술은행 소장품을 각 미술관 공간과 연결하는 새로운 시도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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