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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식재료 담은 '부산반상' 2종 개발…박람회서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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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8. 09:09

부산시, 지역 식재료 담은 '부산반상' 2종 개발…박람회서 첫선

간단 요약

부산시가 지난 3년간 개발한 72종의 레시피를 활용해 '부산반상' 2종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이번에 개발된 상차림은 부산국제음식박람회에서 시민들이 직접 맛보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부산시가 지역 식재료와 음식 문화를 한 상에 담아낸 '부산반상' 2종을 개발했습니다. 이는 시가 2023년부터 3년간 추진해 온 부산음식 레시피 개발 사업의 결실로, 그동안 축적된 72종의 레시피를 활용해 완성했습니다. 연도별로는 2023년 만찬형 23종, 2024년 반상형 25종, 지난해 한입거리 음식 24종이 개발된 바 있습니다. 이번 개발에는 부산경제진흥원의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BCL 아카데미'의 한국음식 전문가 과정 교육생 16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7월부터 팀별 메뉴 구성과 조리 실습을 거쳐 4개의 후보안을 만들었고, 그중 최종 2종을 선정해 맛과 구성 및 조리 방법을 보완했습니다. 완성된 부산반상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부산국제음식박람회에서 시민들에게 공개됩니다. 행사 기간에는 시민들이 직접 맛보고 평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시는 향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외식업소와 관광 분야에 레시피를 보급하고 홍보할 계획입니다. 조규율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지난 3년간 쌓아온 부산음식 레시피가 올해는 시민들이 한 끼 식사로 보다 쉽게 경험할 수 있는 부산반상으로 한 단계 발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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