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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공론화위원회 본격 가동, 시민참여단 300명 숙의 토론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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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8. 09:39

원전 공론화위원회 본격 가동, 시민참여단 300명 숙의 토론 돌입

간단 요약

시민참여단 300명은 지역과 성별, 연령을 고려해 층화 무작위 추출 방식으로 선정될 예정입니다.

참여단은 사전 학습을 거친 뒤 2박 3일간의 숙의 토론을 통해 원전 정책 방향을 논의합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원전 공론화위원회가 지난 7일 비즈허브 서울센터에서 1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위원회는 이날 운영 규정안과 시민참여형 조사 용역 계획안을 의결하며 공론화 추진의 첫발을 뗐습니다. 이번 공론화의 핵심인 시민참여단은 약 300명 규모로 구성됩니다. 위원회는 지역, 성별, 연령 등을 고려한 층화 무작위 추출 방식으로 대표성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관련 조사 용역은 오는 13일 나라장터를 통해 공고될 예정입니다. 선정된 시민참여단은 숙의 자료와 온라인 학습을 통해 사전 학습을 진행합니다. 이후 2박 3일간의 집중적인 숙의 토론에 참여해 원전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눕니다. 위원회는 공론화 결과를 단순 다수결이 아닌 숙의 과정에서의 판단 근거와 주요 의견을 종합해 정리할 방침입니다. 위원회는 공론화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위원회를 별도로 꾸립니다. 전문위원회는 학습자료 작성과 국내외 사례 분석, 사실관계 검증 등을 지원하게 됩니다. 한편, 공론화위원회는 이윤석·심성희 위원을 공동 대변인으로 선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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