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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문예진흥기금 공모 시작…역대 최대 939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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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8. 10:28

2027년 문예진흥기금 공모 시작…역대 최대 939억 투입

간단 요약

예술가의 성장 단계에 맞춰 지원 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창작 활동을 폭넓게 뒷받침합니다.

11월 5일 오후 3시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 접수를 진행합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가 2027년 문예진흥기금 공모사업 지원 신청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공모 예산은 총 939억 원으로, 올해 603억 원 대비 대폭 확대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이범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예산 편성이 기초예술의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지원 체계는 예술가의 성장 단계에 맞춰 세분화했습니다. 예비예술인 지원에 127억 원을 배정하고, 창작·실연 인력 고용 지원에는 167억 원을 투입해 총 690명을 돕습니다. 또한 청년예술가도약지원은 장르별 4개 사업으로 개편하며 예산을 28억 원으로 늘려 지원을 강화했습니다. 신청은 11월 5일 오후 3시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가능합니다. 위원회는 예술 현장의 편의를 위해 12일부터 AI 안내 챗봇과 맞춤형 공모사업 찾기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한편, 창작 과정에서 AI를 활용할 경우 신청서에 기재를 권고하되, 심의위원이 평가 자료를 AI에 입력하는 행위는 엄격히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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