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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업계 근로시간 실태 파악 나선다…노사정 TF 첫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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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8. 10:18

택시업계 근로시간 실태 파악 나선다…노사정 TF 첫 회의 개최

간단 요약

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가 택시업계의 노동환경을 점검하기 위해 노사정 전문가와 함께 TF를 꾸렸습니다.

이번 TF는 택시발전법 전국 시행 유예 등으로 불거진 노동시간 산정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실태조사에 나섭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는 8일 서울 중구 직업능력심사평가원에서 '택시업종 근로시간 등 노동환경 실태조사 태스크포스(TF)' 킥오프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TF에는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등 노동계와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등 경영계가 참여합니다. 배규식 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상임위원을 비롯한 노사정 추천 전문가들도 함께 머리를 맞댑니다. 택시 노동시간 산정은 업계의 해묵은 갈등 요소입니다. 택시발전법상 소정근로시간 주 40시간 의무화는 2021년부터 서울에서 시행 중이지만, 전국 도입은 유예된 상태입니다. 특히 지난 3월 전국 시행 시기를 2028년으로 더 미루는 내용의 개정안이 발의되면서 노동자들의 반발과 농성이 이어져 왔습니다. TF는 앞으로 전문가 발제를 통해 기존 조사 결과와 해외 사례를 검토하고 노사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택시 종사자의 근로시간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사 계획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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