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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금융그룹, 예별손보 인수 계약 체결…종합금융그룹 도약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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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8. 10:55

OK금융그룹, 예별손보 인수 계약 체결…종합금융그룹 도약 본격화

간단 요약

OK금융그룹이 예금보험공사와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며 손해보험업 진출을 공식화했습니다.

약 100만 명의 보험계약자 보호와 경영 정상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사업 확장에 나섭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OK금융그룹이 예금보험공사와 예별손해보험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인수로 저축은행과 캐피탈 중심의 사업 구조에 손해보험업을 더하게 된 OK금융은 종합금융그룹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합니다. 예별손해보험은 2022년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된 MG손해보험의 보험계약을 이전받아 출범한 가교보험사입니다. OK금융그룹은 약 100만 명에 달하는 보험계약자를 보호하고 경영을 정상화하는 것을 이번 인수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다만 재무적 부담은 과제로 남았습니다. 예별손해보험의 2분기 손실 확대로 당초 계획보다 1100억 원 이상의 추가 자금 투입이 불가피해졌으며, 동시에 추진 중인 중앙일보 인수와 맞물려 재정적 부담이 가중된 상황입니다. OK금융은 경영 정상화를 위해 현재 260명 수준인 인력을 500~600명 규모로 대폭 확충할 계획입니다. 거래 종결까지는 통상 3개월가량이 소요될 예정이며, 그전까지 예금보험공사와 세부 사안을 조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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