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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치하되 견제는 확실하게"… 제10대 부산시의회 출범 100일의 성과와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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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8. 11:15

"협치하되 견제는 확실하게"… 제10대 부산시의회 출범 100일의 성과와 과제

간단 요약

강무길 부산시의회 의장이 지난 100일간의 여야 협치 점수로 75점을 부여했습니다.

시의회는 공공기관 유치 등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가 출범 100일을 맞았습니다. 강무길 부산시의회 의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의정 성과를 돌아보고, 시민의 오늘을 지키는 의회 등 3대 운영 방향을 제시하며 향후 민생 현안 해결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부산시의회는 총 48석 중 국민의힘이 37석, 더불어민주당이 11석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강 의장은 여야 소통과 협치에 75점이라는 점수를 매겼으나, 생곡쓰레기소각장과 항만공사 통합, 사직야구장 재건축 등 주요 현안을 두고는 부산시와 시의회 간 이견이 팽팽합니다. 특히 강 의장과 전재수 부산시장의 독대가 단 한 번도 없었다는 점은 실질적인 협치 수준에 대한 의문을 남깁니다. 시의회는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해 민생현장회의를 가동하고, 이달 중 부·울·경 의회 광역발전협의회를 출범해 국비 확보와 40개 공공기관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또한 26일에는 대학가 공실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포럼을 열고, 15일에는 동구 매축지마을에서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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