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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장애인·비장애인 통합 '서울어울림체육센터' 노원구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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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8. 11:16

서울 첫 장애인·비장애인 통합 '서울어울림체육센터' 노원구 개관

간단 요약

총 772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이 시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장애인 맞춤형과 통합형을 포함해 총 97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시가 노원구 동일로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운동할 수 있는 최초의 통합형 시립체육시설인 '서울어울림체육센터'를 정식 개관했습니다. 이번 시설은 장애인의 체육 활동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관리 운영 규정에 시설 이용 권리와 우선 이용 원칙을 명문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총사업비 772억 원이 투입된 센터는 수영장과 볼링장 등 다양한 체육 시설을 갖췄습니다. 특히 출입구 문턱 제거와 점자블록, 음성 안내, 수중 리프트 등 배리어프리 기준을 적용해 스포츠 취약계층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운영 프로그램은 장애인 맞춤형 26개와 통합형 71개를 합쳐 총 97개로 구성됐습니다. 이용 회원은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하며, 최대 이용 기간은 장애인 1년, 비장애인 6개월로 제한해 더 많은 시민에게 기회를 제공합니다. 앞서 진행된 10월 이용 회원 1차 모집에서는 1609명 정원에 1만 6589명이 몰려 평균 10.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어울림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운동하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약자와의 동행' 가치를 담은 공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시범운영 기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응답자의 86.4%가 시설 이용에 만족감을 나타내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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