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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노들섬 물들인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 나흘 만에 30만 명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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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8. 11:18

한강 노들섬 물들인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 나흘 만에 30만 명 흥행

간단 요약

개막 후 나흘간 약 30만 명이 방문하며 대표적인 야간 축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방문객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 운행과 인근 상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 노들섬에서 열린 '제4회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잠정 29만 9천 명이 축제장을 찾으며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2023년 서래섬, 2024년 여의도, 지난해 뚝섬한강공원에 이어 올해 노들섬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는 11일까지 이어집니다. 올해 축제는 한강과 노들섬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빛의 예술을 선보입니다. 이탈리아 작가 듀오 콰이어트 앙상블의 '창공'과 대만 작가 아카 창의 '겹쳐진 몰입', '파문' 등 대형 레이저아트와 빛 조형물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15분 간격으로 신용산역, 노들섬, 노들역, 노량진역을 경유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합니다. 또한 신용산 상권 내 지정 음식점 12곳에서 축제 SNS 인증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합니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한강의 야경과 빛의 예술을 즐기는 대표 야간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방안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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