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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법인보험대리점 위법행위 반복…3년간 제재 42건·과태료 73억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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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8. 11:11

대형 법인보험대리점 위법행위 반복…3년간 제재 42건·과태료 73억 육박

간단 요약

최근 3년간 대형 GA 32곳이 42건의 제재를 받으며 불법 영업이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부당한 보험 갈아타기 등 위법행위가 반복되면서 내부통제와 소비자 보호 강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형연 조국혁신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 32곳이 보험 모집 과정에서 위법행위를 저질러 총 42건의 제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기간 부과된 과태료는 총 72억 9130만 원에 달합니다. 특히 지난 6월 17일 금융위원회가 의결한 인카금융서비스(53억 1110만 원), 한화라이프랩(5730만 원), 아너스금융서비스(1억 5750만 원) 등 55억 2590만 원 규모의 과태료는 아직 처분이 통보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위법행위는 부당한 보험 갈아타기 유도와 불법 수수료 지급 등이 주를 이뤘습니다. 지에이코리아는 2024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제재를 받아 총 4건으로 가장 많은 위반 사례를 기록했습니다. 보험업계에서는 GA의 영향력이 커진 만큼 보험사에 준하는 강력한 내부통제와 소비자 보호 책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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