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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스마트폰 영화제, 역대 최다 1317편 접수…예천서 1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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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8. 11:15

국내 유일 스마트폰 영화제, 역대 최다 1317편 접수…예천서 10일 개막

간단 요약

87개국에서 1317편이 출품된 이번 영화제는 스마트폰 하나로 경계 없는 소통을 지향합니다.

개막식은 10일 오후 7시 열리며, 본선 진출작은 메가박스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019년 시작된 국내 유일의 국제 스마트폰 영화제인 '제8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가 역대 최다 규모로 개최됩니다. 이번 영화제에는 해외 87개국을 포함해 총 1317편의 작품이 접수되며 전 세계 창작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공식 개막식은 10월 10일 오후 7시 경북도청 신도시 패밀리파크에서 열립니다. 개막작으로는 청년 배달라이더의 성장기를 다룬 영화 '뫼비우스'가 선정됐으며, 본선 진출작은 9일부터 11일까지 메가박스 경북도청점에서 무료로 상영됩니다. 시상 규모도 확대됐습니다. 주연배우상 4개를 포함해 총 26편을 시상하며, 학생부와 일반부에서 각 5명에게 특별상을 수여합니다. 개막식에서는 강대규 심사위원장이 직접 심사평을 발표하며 영화제의 권위를 더할 예정입니다. 정재송 영화제조직위원장은 올해 수상작들이 OTT와 IPTV를 통해 안방극장에 진출하며 한 단계 도약한 뜻깊은 해라고 평가했습니다. 안병윤 예천군수와 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 또한 이번 영화제가 전 세계 창작자들이 스마트폰으로 소통하는 문화적 장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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