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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쌀 생산량 351만 8천 톤…5년 연속 감소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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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8. 13:12

올해 쌀 생산량 351만 8천 톤…5년 연속 감소세 이어져

간단 요약

벼 재배면적이 67만 ha로 줄면서 전체 생산량이 전년 대비 0.6% 감소할 전망입니다.

기상 여건 개선으로 10a당 생산량은 525kg으로 소폭 늘었으나 하락세를 막지는 못했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쌀 예상 생산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쌀 생산량은 351만 8천 톤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0.6% 감소한 수치로, 2022년부터 5년 연속 감소세를 보이며 2020년 이후 6년 만에 가장 적은 양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생산량 감소의 주된 원인은 벼 재배면적의 축소입니다. 올해 벼 재배면적은 67만 ha로 전년 대비 1.1% 줄었습니다. 이는 전략작물직불제와 논 타 작물 전환사업 등 쌀 수급 균형을 맞추기 위한 정책적 노력이 지속된 결과로 풀이됩니다. 다만 단위 면적당 생산성은 오히려 개선되었습니다. 10a당 예상 생산량은 525kg으로 1년 전보다 0.5%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벼 낟알 형성기에 기상 여건이 양호했고, 9월 일조시간이 충분해 이삭당 낟알 수가 늘어난 영향입니다. 한편 시도별 예상 생산량은 전남광주가 73만 8천 톤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충남 68만 9천 톤, 전북 53만 3천 톤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는 현미를 쌀로 환산하는 현백률 92.9%를 기준으로 산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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