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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희 군포시장, 복합물류터미널 이전 등 4대 과제로 도시 대전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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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8. 13:08

한대희 군포시장, 복합물류터미널 이전 등 4대 과제로 도시 대전환 추진

간단 요약

한대희 군포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복합물류터미널 이전을 정부에 공식 요구했습니다.

재개발과 GTX C 개발 등 4대 핵심 과제를 통해 군포시의 대대적인 변화를 이끌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대희 군포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복합물류터미널 이전을 포함한 4대 핵심 과제를 발표하며 도시 대전환을 선언했습니다. 시가 제시한 4대 과제는 복합물류터미널 이전, 재개발·재건축, GTX C 금정역 일대 개발, 철도 지하화입니다. 특히 30여 년간 교통 혼잡과 소음, 도시 단절 등의 고통을 겪어온 복합물류터미널 이전은 시급한 과제로 꼽힙니다. 해당 시설이 차지하는 면적은 군포시 전체의 24%에 달하며, 개발제한구역을 제외하면 56%를 점유하고 있어 국가 차원의 이전 검토와 비용 분담이 필수적이라는 입장입니다. 시는 정책 추진을 위해 취임 직후 도시정비국과 청년주권실을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습니다. 현재 군포10구역은 철거가 진행 중이며, 통합재건축 9·2구역은 시공자 선정 절차에 착수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지난달에는 GTX C 노선이 공식 착공하며 개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한 시장은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확대간부회의를 유튜브로 생중계하고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또한 중단됐던 당정·의정협의회를 재가동해 지역 발전을 위한 협치 기반을 다지며 속도감 있는 시정 운영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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