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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던 양파껍질의 화려한 변신…무안군, 고부가가치 식품 소재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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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8. 14:36

버려지던 양파껍질의 화려한 변신…무안군, 고부가가치 식품 소재로 재탄생

간단 요약

무안군이 폐기물로 처리되던 양파껍질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식품 개발에 나섰습니다.

농촌진흥청 등의 기술을 도입해 스틱형 제품과 음료 등 시제품 2종을 선보였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무안군이 그동안 폐기물로 버려지던 양파껍질을 고부가가치 식품 소재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시제품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는 올해 초부터 국비사업으로 추진 중인 ‘지역특산물과 부산물의 기능성분 상품화 시범사업’의 일환입니다. 지난 7일 무안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시제품 평가 및 시음회에는 농촌진흥청과 농업기술원, 가공업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현장에서는 양파껍질 추출물을 활용한 스틱형 제품 ‘어니언 초코아미’와 음료형 ‘어니언 마시는 낫또’ 등 시제품 2종이 공개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농촌진흥청과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의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추진됩니다. 양파껍질에 풍부한 기능성 성분인 퀘르세틴을 활용해 식품 가공소재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김향금 무안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양파껍질을 새로운 가공소재로 활용해 농산 부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 농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넓히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업 수행기관인 ㈜초록당은 향후 가공장비와 포장라인을 갖춰 본격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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