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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시인 앤 카슨, 노벨문학상 수상… "다들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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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9. 00:56

캐나다 시인 앤 카슨, 노벨문학상 수상… "다들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

간단 요약

앨리스 먼로 이후 13년 만에 캐나다 작가가 노벨문학상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파킨슨병 투병 중에도 창작을 멈추지 않은 카슨은 고전을 재창조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시인 겸 고전학자인 앤 카슨(76)이 2026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캐나다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은 지난 2013년 앨리스 먼로 이후 13년 만의 쾌거입니다. 아이슬란드에서 수상 소식을 접한 카슨은 "다들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며 놀라움을 표현했습니다. 특히 그는 지난 2024년 파킨슨병 투병 사실을 직접 고백했음에도 불구하고 창작 의지를 꺾지 않고 작품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대표작으로 '빨강의 자서전', '남편의 아름다움', '녹스' 등을 남긴 카슨은 시와 산문의 경계를 허무는 실험적 글쓰기로 유명합니다. 스웨덴 한림원은 그가 고전 전통과 유희적인 대화를 나누며 현대 문학을 위한 새로운 형식을 창조해 대담하고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엑스를 통해 "그녀는 고대 이야기를 새로운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문학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바꿔놨다"며 축하의 뜻을 전했습니다. 한편 수상자에게는 상금 1200만 스웨덴크로나(약 16억 원)가 수여되며, 시상식은 오는 12월 10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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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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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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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8 15:15
한강 작가가 정말 대단하신 분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낀다. 세계도 인정한 5.18을 아득바득 역사왜곡하며 찡찡대는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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