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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산재 사망 이주노동자 마지막 귀향길 배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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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9. 12:33

근로복지공단, 산재 사망 이주노동자 마지막 귀향길 배웅 지원

간단 요약

공단은 산재로 숨진 필리핀 노동자 유족의 입국부터 장례, 본국 운구까지 전 과정을 지원했습니다.

이번 지원은 지난 3월 시작된 이주노동자 유족 예우사업의 세 번째 사례로 국적을 초월한 사회안전망을 실천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근로복지공단이 산업재해로 사망한 필리핀 국적 노동자 고(故) 지스라엘 씨의 유족을 위해 마지막 귀향길을 배웅했습니다. 지스라엘 씨는 지난 2026년 8월 28일 충남 천안의 페인트 원료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폭발·화재 사고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습니다. 공단은 유족의 입국부터 산재보험 보상 안내, 장례 절차와 본국 운구, 귀국에 이르는 전 과정을 세심하게 지원했습니다. 지난 8일 열린 추모식에는 박승흡 근로복지공단 이사장과 로즈마리 G. 두퀘즈 주한필리핀대사관 노무관이 참석해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족을 위로했습니다. 박 이사장은 임직원의 애도를 담은 위로 서한과 사회공헌기금으로 마련한 위로금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지원은 공단이 지난 2026년 3월 시작한 '산재 사망 이주노동자 유족 예우사업'의 세 번째 사례입니다. 공단은 일하는 사람이라면 국적과 관계없이 필요한 순간 사회안전망의 보호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향후 공단은 산재 사망 외국인 노동자 유족 예우 사업을 더욱 보완할 계획입니다. 현재 유족의 체류 비용과 운구 비용을 지원하는 방안 등을 다각도로 검토하며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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