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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난제 고준위 방폐장, 연내 부적합지 배제하고 내년 후보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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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1. 12:01

50년 난제 고준위 방폐장, 연내 부적합지 배제하고 내년 후보지 공모

간단 요약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위원회는 올해 안으로 전국의 부적합 지역을 배제하는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내년부터는 기본조사 후보부지 공모를 시작하며, 참여 지역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도 함께 마련 중입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위원회가 50년 숙원 사업인 방폐장 부지 선정을 위해 속도를 냅니다. 위원회는 2026년 말까지 제3차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전 국토를 대상으로 부적합 지역 배제 작업을 완료할 방침입니다. 지난 2025년 9월 26일 출범한 위원회는 그간 정책 추진의 기반을 다져왔습니다. 현재 학계와 연구기관, 시민사회 등에서 추천받은 전문가 35명을 위촉하고 부지, 저장·운반, 처분, 소통 등 4개 분야 전문위원회를 구성해 의사결정 체계를 갖췄습니다. 내년에는 본격적인 기본조사 후보부지 공모가 시작됩니다. 김현권 위원장은 지난 1년이 제도적 기반을 만드는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국민과 지역사회가 신뢰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지난 6월에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과 국제 토론회를 열어 해외 사례를 공유하는 등 사회적 신뢰 확보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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