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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준, 이제는 인천시대…제62회 인천시민의 날 대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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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1. 14:00

새로운 기준, 이제는 인천시대…제62회 인천시민의 날 대축제 성료

간단 요약

민선 9기 출범 후 첫 시민의 날을 맞아 새로운 시정 슬로건을 공식 선포했습니다.

지역 발전에 기여한 시민상 수상자 15명을 격려하고 15일간의 행복주간을 시작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인천광역시가 지난 10일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제62회 인천시민의 날 기념 ‘인천시민 대축제’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기념식으로, 시민 화합과 자긍심을 높이고 인천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시민의 날은 인천의 주인인 시민과 함께 자긍심을 나누고 미래를 그려가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이번 행사가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시는 이번 행사에서 ‘새로운 기준, 이제는 인천시대’라는 민선 9기 시정 슬로건을 공식 선포하며 더 큰 인천을 향한 의지를 다졌습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시민들을 기리는 제48회 인천광역시 시민상 시상식도 진행됐습니다. 올해는 10개 분야에서 총 1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시는 시민의 날인 10월 15일을 포함해 10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을 ‘시민행복주간’으로 운영하며 시민문화예술제와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한편, 인천시민의 날은 1413년 인주가 인천군으로 개칭된 역사적 의미를 기념하기 위해 지정되었습니다. 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시민 중심의 미래 비전을 실현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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