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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석탄문화제, 광부의 삶과 사북의 역사 되새기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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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1. 15:24

제30회 석탄문화제, 광부의 삶과 사북의 역사 되새기며 성료

간단 요약

3만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한 이번 축제는 4일간 사북읍 650거리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기억을 캐고, 문화를 잇고, 미래를 열다’라는 슬로건 아래 탄광 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정선군에서 주최한 제30회 석탄문화제가 지난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사북읍 650거리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축제에는 주민과 관광객 등 총 3만여 명이 방문해 광부들의 땀과 희생이 서린 사북의 탄광 역사를 함께 되새겼습니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이번 행사는 ‘기억을 캐고, 문화를 잇고, 미래를 열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기록한 30주년 기록집을 제작하고 학술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탄광 문화의 가치를 보존하고 재조명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축제 기간에는 M650 개막식을 비롯해 동발세우기 시연, 연탄 만들기, 동발 자르기, 못박기 등 광산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김경준 석탄문화제추진위원장은 “석탄문화제 30년의 역사는 사북 주민과 광부 가족,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온 소중한 시간”이라며 축제의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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