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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그 펜스 전 美 하원의원, 여의도순복음교회 방문해 한미동맹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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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1. 17:09

그레그 펜스 전 美 하원의원, 여의도순복음교회 방문해 한미동맹 강조

간단 요약

그레그 펜스 전 의원이 미국전직연방의원협회(FMC) 대표단과 함께 주일예배에 참석했습니다.

그는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부친의 헌신을 회고하며 한미 양국의 굳건한 우호를 재확인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그레그 펜스 전 미국 연방하원의원이 2026년 10월 11일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방문해 한미동맹의 가치를 되새겼습니다. 이날 펜스 전 의원은 미국 전직 연방 상·하원의원들의 초당적 교류 단체인 미국전직연방의원협회(FMC) 대표단과 함께 주일예배에 참석한 뒤 이영훈 담임목사와 환담을 나눴습니다. 펜스 전 의원은 한국전쟁에 참전해 동성훈장을 수훈했던 부친을 언급하며 각별한 소회를 밝혔습니다. 그는 수십 년 전 제 아버지는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공동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한국에 온 수많은 젊은 미국인 중 한 분이었다며 한국의 번영에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번 방문에 동행한 피터 와이클라인 FMC 최고경영자는 1970년 설립된 단체의 취지를 설명하며 한국과의 지속적인 교류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FMC는 민주주의 교육과 국제 교류를 추진하는 비영리 단체로, 한국을 포함한 5개국을 대상으로 의회 인사 간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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