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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 본격화… 외교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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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2. 10:15

인천시,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 본격화… 외교전 돌입

간단 요약

박찬대 인천시장이 16개국 주한대사를 만나 유치 지지를 호소하며 본격적인 외교전에 나섰습니다.

서해안권 지자체와 100여 차례 회의를 분산 개최하는 상생 모델로 유치 명분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인천광역시가 2028년 11월 개최 예정인 G20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최근 송도에서 열린 국제 로봇 경진대회 리셉션에 참석해 16개국 주한대사를 만나 인천의 유치 의지를 피력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인천시는 이번 유치 전략의 핵심으로 '상생'을 내세웠습니다. 정상회의 기간 1년 동안 이어지는 100여 차례의 장관급 및 실무회의를 충청권과 전북권 등 서해안권 지자체와 분산 개최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이는 정부 공모 사업에서 수도권 배제 기조를 극복하고 국가적 명분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도시 경쟁력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인천은 국제공항과의 우수한 접근성과 송도컨벤시아를 중심으로 한 마이스(MICE)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최적의 후보지로 꼽힙니다. 또한 305만 인천 시민과 700만 재외동포가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전개하며 유치 열기를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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