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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스마트폰 활용한 ‘스마트안전관제시스템’ 특허 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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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2. 10:20

금호건설, 스마트폰 활용한 ‘스마트안전관제시스템’ 특허 출원

간단 요약

별도의 장비 없이 스마트폰 앱만으로 근로자의 위치와 위험구역 진입을 실시간 관제합니다.

국립연천현충원 현장에 최초 도입됐으며, 현재 전국 64개 현장에서 관리자 등록을 마쳤습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금호건설이 건설 현장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스마트안전관제시스템’의 특허를 출원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근로자의 스마트폰을 활용해 현장 내 위치와 위험구역 접근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기술입니다. 기존의 위치추적 장비나 스마트밴드 없이 스마트폰 앱만으로 안전 관리가 가능해 현장 적용이 간편합니다. 이 기술은 약 95만 9000㎡ 규모의 ‘국립연천현충원 조성사업’ 현장에 최초로 적용되어 대형 중장비 작업구역 등에서의 안전 효율을 높였습니다. 금호건설은 지난 9월 22일 특허 출원을 마쳤으며, 9월 29일에는 프로그램 저작권 등록까지 완료했습니다. 현재 건축 35개, 토목·플랜트 29개 등 총 64개 현장에서 관리자 사전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습니다. 향후 금호건설은 가상의 경계구역을 설정해 출입을 인식하는 지오펜스 기술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자동 출·퇴근 기능을 추가하는 등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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