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가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영업점 방문 없이 5분 만에 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모바일 금융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법무부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국내 거주 외국인은 약 220만 명으로 매년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이들을 위한 비대면 금융 수요가 커지고 있습니다.
그간 외국인 고객들은 계좌 개설 시 서류 제출이나 영업점 방문이 필수였고, 언어 장벽으로 인해 금융 이용에 제약이 많았습니다. 카카오뱅크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모든 화면에 AI 번역을 적용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를 지원하며 1대1 영어 상담 서비스도 함께 제공합니다.
이번 서비스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전 세계 200여 개 국적자가 이용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개까지 계좌 개설이 가능합니다. 해외송금은 한패스와 제휴해 약 200개국, 50여 개 통화를 지원하며, 신한카드와 협업한 PLCC 카드 신청도 가능합니다.
배정호 카카오뱅크 외국인고객캠프장은 “장기 거주 외국인들에게 카카오뱅크가 한국 금융의 새로운 표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카카오뱅크는 2027년까지 예적금, 오픈뱅킹, 대출 비교 서비스 등을 추가해 외국인 고객을 위한 금융 생태계를 더욱 넓혀갈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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