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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테크놀로지, 에이디에스테크와 CPO 장비용 UV 경화 광원 국산화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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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2. 08:47

글로벌테크놀로지, 에이디에스테크와 CPO 장비용 UV 경화 광원 국산화 착수

간단 요약

글로벌테크놀로지가 에이디에스테크와 손잡고 CPO 장비 핵심 부품인 UV 경화 LED 드라이버 IC 개발에 나섭니다.

해외 의존도가 높은 광원 부품을 국산화해 차세대 광통신 시장에서 공급망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글로벌테크놀로지(GT)가 성호전자 자회사인 광통신 정렬장비 전문기업 에이디에스테크(ADST)와 협력해 CPO(Co Packaged Optics) 및 고속 광트랜시버용 능동정렬 장비에 탑재될 자외선(UV) 경화 LED 드라이버 IC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이번 협력은 그동안 해외 제품에 의존해 온 UV 경화 광원 부품을 국산화해 CPO 공급망 내에서 입지를 다지기 위한 전략입니다. CPO 기술은 1.6Tbps 전송 기준으로 기존 플러거블 방식 대비 소비전력을 약 3분의 1 수준으로 낮출 수 있어 글로벌 빅테크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다만 공정 난도가 높아지면서 패키지당 정렬 포인트가 800G 플러거블 트랜시버의 십수 개 수준에서 CPO 세대에는 수백~천여 개로 급증해 정밀 제어 기술이 필수적입니다. GT는 지난 13년간 TV·모니터용 미니·RGB LED 백라이트와 마이크로 LED 구동 IC를 양산하며 고정밀 정전류 제어, 시분할 구동, 실시간 온도보상 기술을 축적해 왔습니다. 김민선 GT 대표는 LED를 가장 정밀하게 구동하는 것이 회사의 핵심 역량이라며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송광열 ADST 부회장은 CPO 세대로 갈수록 정렬 포인트가 늘어나 경화 공정의 정밀도가 장비 경쟁력을 좌우하게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양사는 이번 공동 개발을 통해 차세대 광통신 장비 시장에서 기술적 우위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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