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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30년까지 소상공인 융자 지원 3000억 원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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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2. 10:23

경북도, 2030년까지 소상공인 융자 지원 3000억 원으로 확대

간단 요약

경북도가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이차보전금 예산을 120억 원으로 증액합니다.

이번 협약으로 소상공인은 대출이자 2%를 2년간 지원받아 금융 부담을 덜게 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북도가 고물가와 고금리 등으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금융 지원을 대폭 강화합니다. 경북도는 12일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5개 시중은행과 ‘경북 버팀금융 지원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30년까지 소상공인 융자 지원 규모를 올해 2000억 원에서 3000억 원으로 단계적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정책은 최근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삼중고와 지난 8월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재보증 비율 축소로 어려워진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협약에 따라 NH농협은행, iM뱅크, KB국민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등 5개 시중은행은 보증재원을 특별 출연하고 보증비율 90%의 보증서를 취급하며 금융 안전망을 구축합니다. 특히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차보전금 예산을 기존 80억 원에서 120억 원으로 증액했습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은 대출이자 2%를 2년간 지원받게 됩니다. 경북도는 이번 지원을 통해 부실 위험 확산을 방지하고, 고금리 대출을 돌려막는 다중채무자 증가를 억제할 방침입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해 뜻을 모아준 경북신용보증재단과 5개 시중은행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협약식에는 김중권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각 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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