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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방미통위원장, AI 이용자 보호 및 불공정 행위 제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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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2. 10:44

김종철 방미통위원장, AI 이용자 보호 및 불공정 행위 제재 강화

간단 요약

김종철 위원장은 AI 이용자 보호 법령 정비와 불공정 행위 제재 강화를 골자로 한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불법 스팸 과징금 신설과 함께 연내 소외계층 미디어 포용 및 유료방송 진흥 전략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1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미래지향적 미디어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방송미디어의 공공성 회복과 디지털 산업 경쟁력 강화 등 4대 목표를 중심으로 정책을 이끌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AI 이용자 보호를 위한 법령 정비에 속도를 냅니다. 딥페이크 성범죄물로부터 아동·청소년을 보호하고 AI 생성물 표시제와 추천 알고리즘 투명성을 높일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10개 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범정부 차원의 대응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통신·디지털 플랫폼의 불공정 행위에 대한 제재도 강화됩니다. 불법 스팸으로 얻은 부당이익을 환수하기 위한 과징금 제도를 신설하고, 통신시장 금지행위 위반 시 과징금 수준을 상향 조정할 계획입니다. 미디어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소외계층 지원도 병행합니다. 연내 소외계층 미디어 포용 종합계획과 유료방송 진흥 전략을 마련하고, 방송광고 규제를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또한 방송 3법에 따른 편성위원회 운영 등 법정 의무 이행 여부도 철저히 점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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