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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외상 치료 공백 메운다…아주대·원주세브란스 거점외상센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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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2. 10:54

중증외상 치료 공백 메운다…아주대·원주세브란스 거점외상센터 선정

간단 요약

정부가 최중증 외상환자를 위한 거점외상센터로 아주대병원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을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기관에는 최대 77억 1000만 원이 지원되며, 원주세브란스는 인력 충원 조건을 이행해야 합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가 권역외상센터의 수용 한계를 넘는 최중증 외상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아주대학교병원과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을 거점외상센터로 선정했습니다. 거점외상센터는 교통사고나 추락 등으로 상태가 매우 위중하거나 고난도 수술이 필요한 환자를 책임지고 치료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번 선정에서 아주대병원은 최종 선정되었으나,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조건부 선정되었습니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24시간 당직 체계와 대응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인력 확충 계획을 보완해야 하며, 올해 인력 충원 계획을 12월 31일까지 이행해야 합니다. 만약 기한 내 인력을 충원하지 못할 경우 보조금 교부 결정이 취소되고 이미 지급된 보조금도 반납해야 합니다. 정부는 선정된 각 기관에 시설·장비 확충 비용 54억 6000만 원과 헬기 계류장 설치·운영비 22억 5000만 원을 포함해 최대 77억 10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이중규 복지부 공공의료정책관은 이번 선정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중증외상환자가 적시에 치료받을 수 있는 촘촘한 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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