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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KT 해킹 은폐 의혹 사실조사 종료…신규 가입 제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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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2. 19:31

방미통위, KT 해킹 은폐 의혹 사실조사 종료…신규 가입 제한 검토

간단 요약

KT의 해킹 은폐 및 이용자 기만 의혹에 대한 정부의 사실조사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위법 사실이 확인될 경우 최대 3개월간 신규 가입자 모집 금지 등 강력한 제재가 검토됩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KT의 해킹 은폐 및 이용자 기만 의혹에 대한 사실조사를 마치고 후속 제재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은 1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은 지난해 9월 KT의 불법 펨토셀 해킹으로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이용자 2만 2227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으며, 368명이 약 2억 4300만 원의 무단 소액결제 피해를 보았습니다. 또한 KT 서버 94대에서 악성코드 103종이 발견되는 등 보안 관리 부실이 드러났습니다. 김 위원장은 KT의 거짓 설명 및 고지 가능성을 언급하며, 전기통신사업법상 금지행위 위반이 확인될 경우 시정명령과 과징금 부과가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위법 행위가 최종 확인되면 최대 3개월간 신규 가입자 모집을 금지하는 방안까지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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