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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국세청장 "고액·악의적 체납자 형사고발 등 모든 수단 동원해 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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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3. 10:51

임광현 국세청장 "고액·악의적 체납자 형사고발 등 모든 수단 동원해 엄단"

간단 요약

8월 누계 세수 실적이 323조 800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68조 6000억 원 증가했습니다.

국세청은 고액·악의적 체납자를 엄단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 서비스를 연계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13일 정부세종2청사에서 열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세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세청의 올해 8월 누계 세수 실적은 323조 8000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68조 6000억 원 증가했습니다. 진도비는 79.6%로 전년보다 9.7%p 상승하며 국가 재정 조달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국세청은 해외 재산 은닉 등 지능적인 체납 처분 회피 행위에 강력히 대응할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세무조사와 체납 추적을 연계한 특별전담팀을 신설했습니다. 이 팀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등 비정기 조사국에 배치되어, 탈세 혐의가 확인될 경우 비정기 세무조사까지 단계별로 집행합니다. 체납 관리 체계도 대폭 강화됩니다. 올해 3월 500명으로 출범한 체납관리단은 하반기 1만 명 규모로 확대되어 전국 133개 세무서에 배치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생계형 체납자 4992명의 체납액 817억 원에 대한 납부 의무를 소멸시키고, 1667명에게는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사회적 안전망 역할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국세청은 2020년 13조 3000억 원에서 2024년 16조 2000억 원으로 증가한 국세외수입 체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세외수입 체납액의 징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정을 추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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