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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교육부에 전남 국립의대 선정 위법성 검증 및 직접 심사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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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3. 10:45

목포대, 교육부에 전남 국립의대 선정 위법성 검증 및 직접 심사 요청

간단 요약

목포대가 전남권 국립의대 후보 선정 과정의 위법성 검증을 교육부에 공식 요청했습니다.

60여 개 시민단체와 함께 법적·정치적 대응을 강화하며 의대 신설 추진에 나섭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목포대학교가 교육부에 전남권 국립의대 후보 선정 과정의 위법성 여부를 검증하고, 직접 심사에 나설 것을 공식 요청했습니다. 이는 지난 8월 3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전남연구원의 평가를 거쳐 순천대를 후보로 추천한 이후 불거진 공정성 논란에 따른 조치입니다. 목포대는 이번 공문을 통해 교육부가 특별시의 추천에 구속되지 않고 독립적인 심사 권한을 행사해 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앞서 광주지법 행정1부 역시 교육부 장관이 후보 선정 과정의 불공정이나 위법성이 있다면 이를 바로잡을 수 있다고 판시한 바 있습니다. 지역사회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목포경실련 등 60여 개 서남권 시민단체는 최근 대학 측에 공동성명서를 전달하며 원고 자격 보완과 새로운 집행정지 신청 등 법리적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목포대는 시민들의 요구를 수용해 모든 법적·정치적 수단을 동원할 방침입니다. 한편, 이번 사안과 관련된 본안 소송은 오는 29일 오전 11시 광주지방법원에서 첫 변론기일이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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