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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재판받고 오토바이 타고 귀가하던 30대, 담당 검사에 딱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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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3. 10:47

무면허 재판받고 오토바이 타고 귀가하던 30대, 담당 검사에 딱 걸렸다

간단 요약

무면허 운전 혐의로 재판을 받던 30대 남성이 법원을 나서자마자 담당 검사에게 적발되었습니다.

수사 결과 그는 2016년부터 무면허로 퀵서비스 업체를 운영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무면허 운전 혐의로 재판을 받던 37세 남성 A씨가 재판 직후 오토바이를 몰고 귀가하다 담당 공판검사에게 적발되었습니다. 지난 9월 22일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에서 재판을 마친 A씨는 법원 밖에서 오토바이를 운전하다 이를 목격한 임지수 부장검사에게 현장에서 덜미를 잡혔습니다. 대구지방공소청 김천지청 형사1부는 즉각 수사에 착수해 A씨의 범행을 자백받고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2016년부터 무면허 상태로 퀵서비스 업체를 운영해 왔으며, 운행에 사용한 오토바이들 역시 모두 타인 명의로 등록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검찰은 지난 10월 8일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또한 개정 형사소송법 취지에 따라 경찰에 공범 여부와 추가 범행에 대한 보완 수사를 요구하며 엄정한 대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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