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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환 헌재소장 "재판소원 제도 안정적 정착과 기본권 보장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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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3. 10:57

김상환 헌재소장 "재판소원 제도 안정적 정착과 기본권 보장 최선"

간단 요약

지난 3월 시행된 재판소원 제도가 국민 신뢰 속에서 온전히 실현되도록 역량을 집중합니다.

헌법재판연구원의 연간 교육 인원이 올해 말 대폭 확대되며 헌법 가치 구현에 앞장섭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김상환 헌법재판소장이 1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재판소원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강조했습니다. 김 소장은 국민의 기본권이 침해된 경우 이를 바로잡는 것이 헌재의 본질적 사명이라며, 2026년 3월 도입된 제도가 그 취지에 맞게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헌법재판소는 제도 시행 이후 증가하는 심판 사건에 대응하기 위해 인력과 예산을 확보하고 정보시스템을 개편하는 등 인프라 구축에 주력해 왔습니다. 지난해 7월 9인 재판부 체제가 완성된 이후에는 적체된 사건 심리에 집중하며 비례대표 의석 저지조항, 미결수용자 접견권, 외국인 아동 출생등록 등 주요 사안에 대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헌법 교육의 저변도 넓어지고 있습니다. 헌법재판연구원의 연간 교육 인원은 기존 3천 명 수준에서 올해 말 1만 명에서 3만 명 규모로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한편 이날 국감에서는 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 인선을 둘러싼 대통령실과 조희대 대법원장의 재제청 갈등 사태에 대한 질의도 집중적으로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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