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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원도심 녹색 쉼터 확대…오정대공원 11월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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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3. 11:23

부천시, 원도심 녹색 쉼터 확대…오정대공원 11월 개방

간단 요약

부천시가 오정대공원 면적을 2.4배로 확대해 오는 11월 시민들에게 개방합니다.

고강동 간데미근린공원도 새롭게 조성하며 원도심의 녹지 인프라를 대폭 확충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부천시가 원도심의 녹지 부족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일상 속 여가 공간을 넓히기 위해 공원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김정완 부천시 공원녹지국장은 13일 시정 브리핑을 통해 오정권역을 중심으로 한 공원 조성 현황과 주요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오정대공원 확대 사업은 총사업비 88억 원을 투입해 진행됩니다. 기존 4만 9400㎡ 규모였던 공원은 11만 9392㎡로 대폭 넓어져 오는 11월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이는 대장·원종지구와 오정군부대 개발 등 지역 도시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고강동에 새롭게 들어선 간데미근린공원은 총사업비 33억 원을 들여 2만 5435㎡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지난 12일 전면 개방했습니다. 특히 화장실과 광장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을 취득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시민 참여형 녹지 조성도 눈길을 끕니다. 시민들이 기증한 나무로 소나무원을 만들고, 750명의 시민과 함께 수국 2만 주를 심어 부천 최대 규모의 수국원을 조성했습니다. 아울러 시는 현재 맨발 산책길 72곳과 지압볼장 6곳 등 총 78곳의 맨발 걷기 공간을 운영하며 시민 체감형 녹색 복지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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