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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멘트 가동 중단 후에도 계속되는 지반 침하·균열에 주민들 안전조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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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3. 11:52

고려시멘트 가동 중단 후에도 계속되는 지반 침하·균열에 주민들 안전조사 촉구

간단 요약

주민들은 804장의 피해 사진과 건물 붕괴 의심 사례를 확보해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장성군은 신산업 유치에 앞서 기존 피해에 대한 원인 규명과 안전 대책을 우선해야 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고려시멘트 공장 가동이 중단된 이후에도 인근 마을에서 지반 침하와 건축물 균열 등 피해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기본소득당 전남광주시당과 고려시멘트 피해대책위원회는 13일 전남광주특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민 안전을 위한 즉각적인 원인 조사와 대책 수립을 촉구했습니다. 피해 조사는 지난 2026년 8월부터 9월까지 신기마을, 월곡동, 교동, 삼가1동, 삼가2동 등 5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주민들이 확보한 증거는 피해 사진 804장과 건물 붕괴 의심 사진 80건에 달하며, 공장 가동 기간 발생한 재산 피해는 가구당 수백에서 수천만 원 규모로 추산됩니다. 주민들은 장성군에 철저한 원인 조사와 대응 계획 수립을 요구하는 한편, 남부광산안전사무소에는 광산 운영과 피해 사이의 연관성을 밝혀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게 주민 안전 보장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특히 주민들은 장성군이 추진 중인 3대 메가프로젝트와 신산업 유치에 앞서, 기존 피해 해결이 선결 과제임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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