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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연강재단, 제17회 두산연강예술상 시상…김상훈·조익정 작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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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3. 14:58

두산연강재단, 제17회 두산연강예술상 시상…김상훈·조익정 작가 선정

간단 요약

40세 이하 젊은 예술가를 발굴하는 이번 시상식에서 김상훈 작·연출가와 조익정 작가가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재단은 두 수상자에게 상금과 창작 지원비 등 총 2억 9천만 원을 전달하며 예술 활동을 뒷받침합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두산연강재단이 13일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제17회 두산연강예술상’ 시상식을 열고 공연예술부문 김상훈 작·연출가와 시각예술부문 조익정 작가를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이 상은 40세 이하의 성장 가능성 높은 젊은 예술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제정됐습니다. 재단은 두 수상자에게 상금과 창작 활동 지원비로 총 2억 9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각 부문 수상자에게는 상금 3천만 원이 수여되며, 김상훈 작·연출가에게는 1억 5천만 원 상당의 두산아트센터 공연 제작비가, 조익정 작가에게는 8천만 원 상당의 두산갤러리 전시 및 해외 레지던시 비용이 제공됩니다.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은 “끊임없이 도전하며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젊은 예술가들에게 격려를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2010년 두산 초대회장 연강 박두병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시작된 이 상은 올해까지 총 48명(팀)의 예술가를 배출하며 그 권위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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