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수도권에 잔류한 44개 중앙행정기관을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세종시로 단계적으로 이전하는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추진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계획으로 공무원 정원 기준 9,929명이 세종으로 자리를 옮기게 됩니다.
이전 방식은 청사 확보 여건에 따라 나뉩니다. 정부는 임차청사를 활용해 조기에 이전하는 27개 기관과 독립청사를 신축한 뒤 이전하는 17개 기관으로 구분해 추진할 방침입니다. 이에 따른 청사 건립비는 약 3조 1,000억 원, 내년 임차 및 이주 지원비는 약 897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됩니다.
다만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법무부, 성평등가족부의 이전은 법적 절차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현행 '행복도시법'이 이들 부처를 이전 제외 기관으로 규정하고 있어, 정부는 국회와 협의해 해당 조항을 삭제하는 방안을 논의 중입니다.
정부는 이전 대상 공무원에게 이사비와 초기 이주지원비를 지원하고, 한시적 교통편 제공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세종시는 2029년 대통령 세종 집무실과 2033년 국회 세종의사당 준공을 통해 국정운영의 거점으로 완성될 전망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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