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13일 경기 용인시 카카오 AI캠퍼스에서 열린 ‘이프 카카오26’에서 자사 AI 서비스의 사회경제적 가치를 발표했습니다. KAIST 디지털경제연구센터와 공동 연구한 결과, 카카오 AI가 창출하는 연간 편익은 2026년 기준 약 5506억 원으로 추정됩니다. 이는 매출이나 영업이익이 아닌 이용자와 기업, 공공부문이 얻는 편익을 금전적으로 환산한 수치입니다.
가치 측정에는 ‘STEPS’ 프레임워크가 활용됐습니다. 이는 사회·공공적 편익, 기술 혁신, 일상 편리, 파트너 성장, 포용적 확산 등 5가지 축으로 구성됩니다. 영역별로는 기술 혁신이 2234억 원으로 가장 컸고, 일상 편리 1849억 원, 사회·공공적 편익 915억 원, 파트너 성장 508억 원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향후 성장세는 더욱 가팔라질 전망입니다. 2030년에는 보수적 시나리오에서 9398억 원, 기본 시나리오에서 1조 2721억 원의 가치가 예상됩니다. 특히 생태계 통합과 네트워크 효과가 극대화되는 낙관적 시나리오에서는 올해의 3.3배 수준인 최대 1조 8225억 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포용적 확산 측면에서의 성과도 눈에 띕니다. 카카오 AI를 통한 60대 이상 고령층의 월평균 시간 절감 효과는 74.7분으로, 전체 평균인 39.7분의 약 1.9배에 달했습니다. 이철호 KAIST 디지털경제연구센터장은 이번 연구가 AI가 사회 구성원에게 가져오는 긍정적 변화를 정량화하는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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