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이 교육적 활용 가치가 낮은 학교 경계 밖 미활용 토지를 정리해 십수억 원의 교육재정을 확보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올해 9월 말까지 총 29필지(5,318.8㎡)를 매각하여 18억 3,237만 원의 수입을 올렸다고 13일 밝혔습니다.
매각 대상은 엄격한 기준을 거쳐 선정되었습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7월 기준 도내 학교 경계 밖 토지 110필지(1만 5,980㎡)를 전수 조사한 결과, 학교 경계에서 100m 이상 떨어져 있고 면적이 330㎡ 이하인 토지를 중심으로 교육적 활용 가능성을 검토해 매각을 추진했습니다.
지역별 매각 현황을 보면 충주가 10필지(9억 701만 원)로 가장 많았고, 괴산·증평 6필지(6억 1,122만 원), 옥천 4필지(1억 5,543만 원), 단양 4필지(4,062만 원), 청주 3필지(9,433만 원), 진천 2필지(2,376만 원)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치는 교육적 활용 가치가 낮은 토지를 정리해 재산 관리 부담을 줄이고 공유재산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하재숙 도교육청 재정복지과장은 토지 활용 가능성과 재산 가치를 면밀히 검토해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도교육청은 현재 사용 허가 중인 나머지 토지에 대해서도 계약 종료 후 활용성과 수익성을 따져 관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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