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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원전 핵심구역 출입기록 누락 적발…과태료 부과 및 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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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3. 15:11

한수원, 원전 핵심구역 출입기록 누락 적발…과태료 부과 및 수사 의뢰

간단 요약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 인력의 출입 기록이 2년간 누락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한수원의 관리 부실을 확인하고 과태료 부과와 함께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023년 2월부터 2년간 고리 2호기, 한울 1호기, 신한울 1호기 방사선 핵심구역에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 인력의 출입 기록이 누락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은 국정감사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의 지적에 따라 한수원의 관리 부실을 확인하고 과태료 부과 및 특별사법경찰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신한울 1호기는 누락 사실이 드러난 뒤 사후에 출입기록부를 작성해 증빙자료로 제출하는 등 허위 보고 정황까지 포착됐습니다. 이나영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KINAC) 원장은 사찰관들이 출입 권한은 보유했으나, 필수적인 신청 절차를 누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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