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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 재개발과 상어 '부캉이' 사례, 국제 무대서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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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3. 15:54

부산 북항 재개발과 상어 '부캉이' 사례, 국제 무대서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로 주목

간단 요약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TPO)가 국제 포럼에서 부산의 해양 자산을 활용한 관광 정책을 제시했습니다.

부산 동구청장은 기후 변화와 해양 보전을 위한 '해안도시 포럼' 창설을 제안하며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부산에 사무국을 둔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TPO)가 지난 12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2026 코타키나발루 세계 도시시장 포럼’에서 지속 가능한 해양 관광의 미래를 제시했습니다. 현재 18개국 117개 도시와 67개 공공·민간 기관이 참여하는 TPO는 이번 포럼을 통해 부산의 성공적인 북항 재개발 사례와 해양 생태 보전 전략을 공유했습니다. 강다은 TPO 사무총장은 ‘연안경제의 자산인 수변관광 보호’를 주제로 발표하며, 부산항만공사가 추진하는 북항 재개발의 7대 원칙을 강조했습니다. 정체성 강화와 도시·바다의 연결을 골자로 하는 이 원칙은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 구축의 핵심으로 꼽힙니다. 또한, 북항에 출현해 화제를 모았던 상어 ‘부캉이’ 사례를 통해 해양 생태계 보전과 관광객 안전을 동시에 확보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다뤘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올해 TPO에 신규 가입한 강철호 부산 동구청장도 참석했습니다. 강 구청장은 시장 라운드테이블에서 기후 변화와 해양 환경 보전 등 공동 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해안도시 포럼’ 창설을 제안했습니다. 이와 함께 인도네시아 바투의 사과 재배환경 변화와 베트남 호치민시 껀저의 맹그로브 숲 복원 사례 등 기후 변화가 지역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책도 폭넓게 논의되었습니다. 현재 TPO는 부산시가 회장도시를, 김해시와 코타키나발루시가 공동회장도시를 맡아 이끌고 있습니다. 이번 포럼은 부산의 해양 자산이 국제적인 관광 모델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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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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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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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07:10
부캉이를 정치적으로 이용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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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07:01
북항이 더 이상 잡아두지마라. 전재수 북항이가. 거기에 계속 살수있는. 공간이라 생각하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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