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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운협회-신한은행, 국적선사 친환경 선대 전환 위해 금융 지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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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3. 15:18

한국해운협회-신한은행, 국적선사 친환경 선대 전환 위해 금융 지원 맞손

간단 요약

2050 IMO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양 기관이 국적선사의 친환경 선박 도입을 적극 지원합니다.

현재 국내 민간금융 비중이 7%에 불과한 상황에서 이번 협약이 해운업계의 금융 숨통을 틔울 전망입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해운협회와 신한은행이 지난 10월 12일 해운협회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적선사의 친환경 선대 전환과 해운·금융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합니다. 이번 협약식에는 박정석 한국해운협회 회장과 정상혁 신한은행장을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박정석 회장은 2050 IMO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려면 친환경 선대 전환이 시급하지만, 현재 국내 민간금융 비중은 7%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금융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신한은행은 신한SOL클러스터 부산 등 동남권 특화 해양금융 역량을 활용해 국적선사의 선박금융 조달을 원활히 하고 회원사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한편 한국해운협회는 최근 인도네시아 해기사 3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는 등 선박 안전 운항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활동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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