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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실시간 교통신호 정보 개방 확대…전국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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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3. 17:33

인천시, 실시간 교통신호 정보 개방 확대…전국 최대 규모

간단 요약

인천시가 다음 달부터 실시간 교통신호 정보 제공 교차로를 800곳 추가합니다.

이번 확대로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1,635곳에서 신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인천시가 다음 달부터 실시간 교통신호 정보 개방 대상 교차로를 기존 835곳에서 1,635곳으로 대폭 확대합니다. 이번 조치로 전체 신호운영 교차로 대비 개방률은 기존 20.5%에서 40.2%로 높아지며, 인천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큰 규모의 신호정보 개방 체계를 갖추게 됐습니다. 운전자는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 등 주요 지도 애플리케이션과 현대·기아차 내비게이션을 통해 전방 신호등 색상과 잔여 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차량 신호뿐만 아니라 우회전 시 마주하는 횡단보도의 보행신호 정보까지 제공되어 운전자의 안전 확보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인천시는 이번 정보 개방이 교차로 진입 전 무리한 과속과 급감속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신호 대기 중 공회전과 급출발을 완화해 교통 효율성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하는 등 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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