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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해킹 정보 유출된 예가람·웰컴저축은행 현장점검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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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3. 13:25

금융감독원, 해킹 정보 유출된 예가람·웰컴저축은행 현장점검 착수

간단 요약

금감원이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예가람·웰컴저축은행에 대해 현장점검을 시작했습니다.

점검 결과에 따라 향후 정식 검사로 전환할지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는 1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금융감독원이 해킹으로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된 예가람저축은행과 웰컴저축은행을 대상으로 13일 현장점검에 착수했습니다. 금감원은 이번 점검을 통해 유출 경위와 피해 규모를 면밀히 파악하고, 향후 정식 검사로 전환할지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예가람저축은행은 지난 9월 30일 해킹 공격으로 약 5만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웰컴저축은행 역시 지난 9월 27일 해킹으로 총 2370건의 데이터 중 2299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금융당국은 피해 규모가 큰 금융사를 우선순위에 두고 순차적으로 점검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서 신한은행은 지난 6일부터 현장 검사가 진행 중이며, KB국민은행은 지난 1일부터 IT검사반이 투입돼 상황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반면 하나은행, 현대캐피탈, BNK부산은행 등은 유출 규모와 성격을 고려해 별도의 점검 계획이 없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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