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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CES급' 국가대표 전시회 5곳 육성…수출 1조 달러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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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4. 07:41

2030년까지 'CES급' 국가대표 전시회 5곳 육성…수출 1조 달러 견인

간단 요약

정부가 전시산업 발전 로드맵 2030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합니다.

대형 융복합 전시회 비중을 20%로 확대하고 지역 거점 전시회를 집중 지원합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정부가 수출 1조 달러 시대에 발맞춰 전시산업을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전시산업 발전 로드맵 2030'을 발표했습니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전시산업이 수출 확대와 산업 혁신을 이끄는 핵심 고부가가치 산업임을 강조하며, 2030년까지 국가 및 지역 대표 전시회를 5개 이상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산업과 문화를 융합한 대형 전시회 비중을 현재 5%에서 20%까지 대폭 확대할 계획입니다. 특히 2028년 11월 완공 예정인 17만㎡ 규모의 킨텍스 제3전시장을 거점으로, 아시아·태평양 최고 수준의 첨단산업 전시회를 구축합니다. 올해 하반기에는 전자·반도체·로봇 등 5개 전시를 AI로 연계한 'K Connect AI'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재정 지원도 강화됩니다. 내년 전시산업 지원 예산은 올해 70억 원에서 117억 원으로 증액 편성되었습니다. 또한 2027년부터 지역 대표 전시회를 4~5개 선정해 회당 연간 5~10억 원을 지원하고, 전시산업발전위원회 구성과 관련 법 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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