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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단기사채 발행액 42% 급감…증권사 조달 규모 대폭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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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4. 12:11

3분기 단기사채 발행액 42% 급감…증권사 조달 규모 대폭 축소

간단 요약

올해 3분기 단기사채 발행 규모가 전 분기 대비 42.4% 감소한 349조 300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전체 발행액 감소는 증권사의 발행액이 68% 급감한 것이 주된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단기사채 발행 규모는 349조 3000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직전 분기 606조 8000억 원과 비교해 42.4% 감소한 수치입니다. 단기사채는 기업이 만기 1년 이하로 발행하는 채권으로, 지난 2013년 기업어음과 콜시장을 대체하기 위해 도입됐습니다. 이번 감소세는 증권사가 주도했습니다. 증권사의 3분기 단기사채 발행액은 130조 5000억 원으로, 전 분기 407조 9000억 원 대비 68.0%나 줄었습니다. 전체 발행액 감소분보다 증권사의 감소 폭이 더 컸을 정도로 시장 위축이 두드러졌습니다. 한편, 신용등급별로는 최상위 등급인 A1 등급의 발행액이 326조 6000억 원으로 전체의 93.5%를 차지하며 높은 비중을 보였습니다. 이와 별도로 2026년 3분기 채권·CD 전자등록 발행 규모는 총 178조 3000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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