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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집중안전점검 1만 2천여 곳 위험 발견…행안부, 200억 투입해 후속 조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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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4. 12:02

전국 집중안전점검 1만 2천여 곳 위험 발견…행안부, 200억 투입해 후속 조치 강화

간단 요약

행정안전부가 올해 집중안전점검으로 1만 2697곳의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우수기관 17곳을 선정했습니다.

미조치 시설은 추적 관리하며, 긴급 보수·보강을 위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00억 원을 지원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건설현장과 공동주택, 공장시설 등 사고우려시설 2만 6823곳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점검 결과 1만 2697곳에서 위험요인이 발견됐으며, 10월 6일 기준으로 이 중 5299곳(41.7%)에 대한 조치가 완료됐습니다. 행안부는 이번 점검 실적을 평가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등 17개 우수기관을 선정했습니다. 조치가 완료되지 않은 시설에 대해서는 주기적으로 후속 조치 실태를 확인해 개선이 끝날 때까지 추적 관리할 방침입니다. 점검 결과와 이행 사항은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인 ‘안전모아 진단모아’를 통해 공개됩니다. 긴급 보수와 보강이 필요한 노후 교량, 공공시설, 위험 급경사지 등에는 올해 안으로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00억 원이 지원됩니다. 이번 지원 대상은 15개 시도에서 진행되는 61개 사업입니다.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내년부터 지방정부가 활용할 민간전문가 인력풀을 전국 단위로 넓히고, 균열 측정기 등 전문장비 구매를 지원해 점검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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