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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외곽순환도로 목천~배방 구간 예타 탈락에 국민의힘 시의원들 "장기수 시장 해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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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4. 14:43

천안 외곽순환도로 목천~배방 구간 예타 탈락에 국민의힘 시의원들 "장기수 시장 해명하라"

간단 요약

천안 외곽순환도로의 마지막 연결축인 목천~배방 구간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국민의힘 시의원들은 사업 무산에 대한 해명과 구체적인 추진 대책을 시에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천안 외곽순환도로의 마지막 연결축인 목천~배방 구간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수립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해당 사업은 총연장 14.3km, 왕복 4차로 규모로 총사업비 8064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었으며, 2031년부터 2040년까지 추진될 계획이었습니다. 천안과 아산을 잇는 외곽순환도로망은 단계적으로 구축되고 있습니다. 지난 2024년 9월 서북~성거 구간이 개통되었고, 성거~목천 구간은 국가 계획에 반영되어 2037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입니다. 국민의힘 소속 천안시의원들은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예타 탈락에 대해 장기수 천안시장의 명확한 해명과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해당 도로가 시민 교통 불편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임을 강조하며 조속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장기수 시장은 앞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통해 충청권 사업예산 한도 축소로 인한 결과라고 설명한 바 있습니다. 장 시장은 박수현 충남지사와 현장을 점검하고 예타 재추진 및 우회도로 대안 마련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편, 시의원들은 국토교통부 등에 예타 미통과 사유와 평가 근거 공개를 요구했습니다. 또한 천안시를 향해 사업비 절감과 경제성 확보를 위한 구간별 단계적 추진, 노선 최적화 연구 등 구체적인 후속 조치를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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