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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도쿄국립근대미술관, '파리 비엔날레와 한·일 미술' 국제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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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4. 14:58

국립현대미술관·도쿄국립근대미술관, '파리 비엔날레와 한·일 미술' 국제심포지엄 개최

간단 요약

두 미술관이 2년간 진행한 공동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10월 30일 서울관에서 열리며 선착순 250명 무료 참가가 가능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과 일본 도쿄국립근대미술관이 오는 30일 서울관 MMCA다원공간에서 '파리 비엔날레와 한·일 미술'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두 기관이 2025년부터 2년간 추진해 온 공동연구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파리 비엔날레는 1959년부터 1985년까지 총 13차례 열린 국제미술전으로, 당시 20~35세의 젊은 작가들에게 국제무대 진출의 등용문 역할을 했습니다. 특히 1970년대 들어 작가 선정 방식이 국가별 배정에서 추천위원과 국제위원의 결정 방식으로 변화하며 미술계에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당시의 생생한 경험을 직접 들을 수 있습니다. 일본 모노하의 핵심 작가인 고시미즈 스스무와 한국 실험미술을 대표하는 이강소 작가가 각각 1971년과 1975년 파리 비엔날레에 참여했던 경험을 공유하며 한·일 현대미술의 교차점을 짚어볼 예정입니다. 참가 신청은 10월 16일 오전 10시부터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25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됩니다. 한편, 도쿄국립근대미술관은 이번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2027년 2월 관련 전시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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